친구의 소개로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태열이 심해서 아기가 잠도 못자고 보챈다고 하소연 하였더니 여기를 알려 주었습니다.

샘플을  신청해서 우선 사용해 볼까 싶었지만 후기글이 좋아서 그냥 본제품 주문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ㅎㅎ 정말 지긋지긋하게 올라오는 염증들이 3일 정도 지나니까 사그러 들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신기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태열이도 효과를 봤지만 기저귀 발진에도 좋은것 같아요.

정말 이젠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