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돌 가까이되가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천연비누 여러가지를 비교해보구..탱자가 가려움증 완화에 좋다고하여 구매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아토피 소식을 듣고 전에 약국에서 아토피에 좋다는 비누를 구매해주셨는데요..

사용해보니 피부가 더 건조해져서 안되겠더라구요...

비누로 샤워하고나면 대부분 건조해지는데

자소탱자비누는 건조함이 없더라구요..

향기도 좋아서 화장실안에 향이 나구요...

손으로 빚은모양도 은근히 고급스럽네요..

아직 일주일가량밖에안되었지만.. 계속 자소탱자비누만으로 씻겨보려합니다..

좋은제품 만나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